국산 최초의 3세대 표적항암제 <렉라자(Leclaza)>는 단순한 폐암 치료제를 넘어, 뇌전이 억제·완전관해(pCR)·건강보험 급여 적용까지 이뤄낸 이례적인 신약입니다. FDA 승인, 국내 사용 확대, 실제 완치 사례 등 이슈는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. 이번 포스팅에서는렉라자정의 가격, 완치 가능성, 부작용, 최신 개발 현황까지한눈에 정리해 드릴게요.
렉라자란?
렉라자(Leclaza)는 유한양행이 자체 개발한 3세대 EGFR-TKI(티로신 키나제 억제제)로, EGFR 변이 중 특히 T790M 내성 돌연변이를 표적으로 합니다.
성분명: 레이저티닙 (Lazertinib)
표적: EGFR 엑손 19 결손 / L858R / T790M 돌연변이
효능: 뇌전이 억제, 내성 극복, 정상세포에 낮은 독성
🌍 얀센과의 글로벌 병용 임상 – 그리고 종료
유한양행은 얀센과 공동으로 리브리반트(Rybrevant) + 렉라자 병용요법을 통해 글로벌 3상(MARIPOSA) 임상을 진행했고, 2023년 미국 FDA로부터 병용요법 허가를 획득했습니다.
하지만 2024년 하반기, 얀센은 4세대 EGFR-TKI 개발에서 철수하며 유한양행과의 추가 공동개발 계약은 종료되었습니다. 이에 따라 단독 및 병용 임상 이후의 개발은 유한양행 주도로 변경되었습니다.